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중소·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1989년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‘실용화 연구’ 및 ‘기술 지원’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실용화 연구기관으로서 기관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의 근간이 되는 지역 중소‧중견기업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3연구소(인천, 안산, 천안), 7본부(전북, 서남, 동남, 대구, 강원, 울산, 제주) 총 10개 권역으로 운영하며, 각 지역 중소‧중견기업의 맞춤형 실용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육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뿌리·농기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활용 기술개발 지원사업
- 사업기간 : 2021.01.~2023.01.(36개월)
- 사 업 비 : 33억(국비 9억, 도비 9억, 기초자치단체 12억, 기업 3억)
- 사업내용 : 전북지역 뿌리·농기계산업 관련 중소·중견기업의 긴급한 현장애로기술 및 전략기술에 대한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기술고도화 및 R&D 역량 강화
- 도내 뿌리기업이 도비지원 R&D를 통해 취약 기술을 보완하여 국가R&D 과제를 수주하는 중장기 기술경쟁력 확보
- 기술진단 및 정밀분석: 95개社
- R&D 기술지원 : 52개社
- 국가 R&D 과제 도출 성과 : 66건(31개 과제 선정)
- 2022년, 2023년 전북도 순도비 연구개발 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과제 선정